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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노인성 백내장치료, 노안교정도 함께
작성자:에스앤비안과작성일:2016-10-07 10:33조회수:1781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성 질환 발생률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백내장은 가장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노년성 백내장 환자는 2012년 86만 1,778명에서 2014년 91만 1,186명으로 약 5.7%나 증가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의 입원 질환 1위, 70대 이상 노인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질환이 백내장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백내장 수술을 받는 환자 연령대도 낮아지면서 40~50대 절반가량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백내장, 자칫하면 시력 잃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안과 질환이다. 특히 백내장 발병의 원인 중 후천적 요인에 해당하는 '노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수정체 속의 단백질이 뿌옇게 변해 흐려지기 때문에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 또, 시력 저하까지 동반되면서 나중에 실명 위기까지 찾아올 수 있다. 

따라서 여타 질병처럼 백내장도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시기를 놓치면 수정체가 심하게 혼탁해지고 딱딱해진다. 또, 염증과 녹내장이 함께 올 위험도 커져 수술까지 힘들어진다. 백내장 치료를 위해선 노화된 수정체를 교체하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압구정 에스앤비 안과의원

↑ 압구정 에스앤비 안과의원



▲ 백내장 치료와 노안 교정을 동시에
백내장 수술은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력저하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시력교정의 기능이 없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된다. 최근에는 한 번의 수술로 백내장과 노안 교정을 함께 치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노화는 백내장뿐만 아니라 수정체가 딱딱해 지고 탄력이 떨어져 근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의 원인이기도 하다. 노인성 백내장 환자는 대부분 노안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노안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만일 노안으로 인해 가까이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거나 시력저하로 불편함이 있다면 다초점 렌즈를 사용해 노안 교정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압구정 에스앤비 안과 최승일 원장은 “20년 전만 해도 다초점 렌즈가 없었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을 하고 노안 교정을 위해 별도로 안경이나 돋보기를 착용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했다"며 "이제는 기술의 발달로 수술 한 번으로 백내장과 노안 교정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압구정 에스앤비안과 최승일원장이 백내장 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 압구정 에스앤비안과 최승일원장이 백내장 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다초점 렌즈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크게 근거리와 원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다초점 렌즈와 근거리와 원거리 그리고 중간거리까지 볼 수 있게 하는 트리포컬 렌즈가 있다. 렌즈 선택에 있어 최 원장은 “같은 노안이라도 환자의 생활습관, 직업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며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내장 수술 후의 관리도 수술만큼 중요하다. 최 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1~2달 꾸준히 안약을 사용해야 하고 외상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일상적인 생활과 근무는 문제가 없지만 지나친 과로와 눈을 혹사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백내장 예방법이다. 이 외에 평소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 되며 수정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술과 담배는 피해야 한다.


[ 매경헬스 서정윤 기자 ] [ sjy1318s@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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