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B소개언론이 인정한 S&B언론보도
[중앙일보] 재발 걱정 없고 안전한 '카메라 인레이'로 돋보기 탈출
작성자:에스앤비안과작성일:2014-06-30 17:16조회수:5264


눈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다. 인체 중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기관이다. 눈은 나이를 실감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눈이 침침해지고 초점이 흐려지면서 노안(老眼)이 진행된다. 근거리 작업은 노안을 촉진한다. 스마트폰 역시 눈을 퇴행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40대부터 노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노안은 운동이나 영양으로 회복할 수 없다. 수술만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노안수술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나이 들면 눈 근육 탄력 떨어져

나이가 들면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탄력이 떨어진다. 초점을 맞추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맞춘 초점도 잘 맞지 않는다. 글을 읽을 때 책을 멀리하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수정체 조절로 맞추던 초점을 사물을 이동해 맞추는 것이다. 결국에는 돋보기에 의존한다. S&B안과 유승열 원장은 “눈의 수정체는 카메라에서 줌과 같은 기능을 한다. 이 기능이 떨어지면 촬영자가 직접 앞뒤로 움직이면서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그래서 노안이 오면 사물을 움직이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전에는 노안이라고 하면 돋보기가 필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수술로 노안은 개선할 수 있다. 노안도 교정에서 이제는 치료 대상이 된 셈이다. 게다가 최근 나오는 노안수술법은 재발, 안전성 측면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카메라 인레이(KAMRA INRAY)’ 노안교정술 덕분이다.

종전 노안수술은 각막을 깎아내는 방식이었다. 노안라식으로 불리는 수술법이다. 시력교정 효과도 1~2년에 불과했다. 깎아낸 각막이 재생해 수술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카메라 인레이는 각막을 깎지 않고 각막 안에 링 모양의 렌즈를 삽입한다. 직경 3.8㎜의 렌즈 중심에 1.6㎜의 구멍이 뚫려 있다. 카메라 조리개 역할을 하는 작은 렌즈를 통해 잘 보이게 하는 원리다. 카메라 렌즈에서 조리개를 조이면 심도가 깊어져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초점이 잘 맞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작은 구멍으로 빛이 들어오면서 다양한 위치에 생기던 상이 사라지고 선명한 상만 남는다. 카메라 인레이는 먼 곳을 볼 때 사용하는 ‘주시안’ 말고 근거리를 볼 때 사용하는 ‘비주시안’에 삽입한다.

효과는 평생, 불편하면 제거도 가능

카메라 인레이는 장점이 다양하다. 기존 노안수술과 달리 효과가 평생 지속된다. 노안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뿐 아니라 근시·난시가 있어도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오히려 근시와 난시를 교정할 수 있다. 근시나 난시가 있는 노안 환자는 우선 라식수술로 시력을 교정한 뒤 카메라 인레이 시술을 받는다.

백내장 수술이나 라식수술을 받았던 사람도 카메라 인레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단 각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근시나 난시가 심한 경우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시술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따라서 수술 전 각막 두께 검사를 통해 카메라 인레이 시술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수술 후에 백내장이 오더라도 문제가 없다. 카메라 인레이의 기능은 그대로 두고 일반 백내장 수술을 받거나, 카메라 인레이 렌즈를 제거한 뒤 다초점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된다. 카메라 인레이는 시술 후 얼마든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다만 약시나 사시·안구건조증·황반변성이 있는 환자에게는 시술이 제한된다. 유승열 원장은 “카메라 인레이는 빛의 감도를 조절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라며 “따라서 황반변성의 경우 빛 자체를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카메라 인레이는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시술시간이 짧은 것도 장점이다. 10~30분 만에 수술이 끝난다. 환자 만족도도 높다. S&B안과가 카메라 인레이 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안전성도 입증돼 유럽을 비롯한 49개국에서 노안 환자에게 시술되고 있다. 

류장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프로축구연맹, S&B안과와 공식 지...
[중앙일보] 노안 수술로 백내장·난시 치료 '세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