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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노안수술 10분이면 끝 … 돋보기 벗고 젊게 사세요
작성자:에스앤비안과작성일:2013-11-11 10:54조회수:6310

세계적인 시술법 ‘카메라 인레이’
노안은 중년의 눈을 괴롭히는 복병이다. 책·신문을 읽기가 힘들어지고 휴대폰을 볼 때도 눈이 침침하다. 돋보기 안경을 써야하지만 자칫 나이 들어 보이기 십상이다. S&B(에스앤비)안과 최승일 원장은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돋보기를 벗어던지고 노안을 동안으로 되돌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노안은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잘 볼 수 있게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퇴화하는 질환이다. 최 원장은 “가까운 거리가 잘 안보이면 눈이 쉽게 피로하고 두통이 온다”며 “40세부터 노안이 와 반평생을 이런 불편함을 안고 사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겨냥한 의료기술이 노안 수술이다. 세계적으로 노안 수술을 이끄는 건 ‘카메라 인레이(Kamra Inray)’다. 지름 3.8㎜의 작은 도넛 모양 렌즈를 각막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최 원장은 “유럽을 비롯한 49개국에서 2만3000여 건 이상 시술되면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말했다.

 카메라 인레이는 양쪽 눈 중 더 많이 사용하는 ‘주시안’에 렌즈를 삽입한다. 원리는 가까운 물체가 잘 안보일 때 눈을 찡그리면 잘 보이는 것과 같다. 최 원장은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면서 다양한 위치에 생기는 상의 일부가 사라져 선명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렌즈 가운데 있는 1.6㎜의 작은 구멍이 이 역할을 하면서 가까운 거리의 시력을 회복시킨다.
수술하지 않은 나머지 눈은 먼 거리 시력을 담당한다. 최 원장은 “반영구적으로 평생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술”이라며 “문제가 생기거나 더 나은 시술법이 나오면 렌즈를 간단히 제거하면 된다”고 말했다. 기존에 노안 수술은 노안이 계속 진행했을 때 재수술을 해야하는 부담이 있었다.

 수술시간은 10분 내외다. 최 원장은 “수술 후 환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3% 이상이 만족했다”고 말했다. 근시가 있는 사람이라면 라식 수술 후 렌즈를 삽입할 수 있다. 다만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심각한 약시·사시·황반변성·녹내장 질환이 있다면 시술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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